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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도서 자전거 백야기행 : 낭만과 사색의 북유럽 인문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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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틱 3국부터 러시아, 노르딕 3국까지 역사와 문화의 현장을 찾아 북유럽 7개국 19개 도시를 자전거로 누비다! ‘대기업 임원에서 자전거 여행가로 변신한 영원한 현역 인생’, <아메리카 로드>, <재팬 로드>, <유럽 로드> 등 로드 기행 시리즈로 인문기행의 새 지평을 연 저자 차백성의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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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백야기행 - 차백성 지음
발틱 3국부터 러시아, 노르딕 3국까지 역사와 문화의 현장을 찾아 북유럽 7개국 19개 도시를 자전거로 누비다! <아메리카 로드>, <재팬 로드>, <유럽 로드> 등 로드 기행 시리즈로 인문기행의 새 지평을 연 저자 차백성의 네 번째 도전, 이번엔 ‘북유럽 로드’다!

목차

추천의 글
Prologue 북유럽 백야기행을 떠나면서

● 발틱 3국

Chapter 1 ‘발틱웨이’의 첫 나라 에스토니아

인간사슬 650km의 기적 / 행운의 조력자 / ‘발틱웨이’에 첫발을 내딛다! / 중세시대 뒷골목을 거닐며 / 한국 식당을 찾아 헤매다 / 눈물의 ‘디아스포라’ / 한국인의 근성은 변치 않는다 / 어느 카레이스키의 인생유전(人生流轉) / 발틱 3국 젊은이의 현주소 / 한 도시 두 국가 / 여행은 인생을 길게 한다 / 삶의 전환점, 꿈을 향한 도전이다!

Chapter 2 시련을 딛고 우뚝 선 라트비아
과거의 영화를 간직한 도시 /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 리가를 빛낸 두 예술인 / 그것이 알고 싶다! / 요청의 힘 / 역사 속 항구도시, 리에파야 / 征露丸이 正露丸으로 / 조선의 운명을 가른 발틱함대가 여기서 떠났다! / 지구 반 바퀴를 돈 7개월 항해 끝에 / 더 큰 전쟁의 씨앗을 잉태하고… / 발틱 포대에서 떠오른 제주도 생각 / 홀로코스트 현장에 홀로 서서 / “달콤한 추억을 되새기려 오셨나요?” /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 의해 이어진다

Chapter 3 발틱해의 보석 리투아니아
광활한 유채밭을 지나며 / “나는야 호모 바이쿠스!” / ‘잉여인간’이 되지 않으려면 / 태극기를 알아보는 사람들 / 세계에 하나뿐인 호박 박물관 / 백야의 낙조 vs 사막의 석양 / 비극의 현장 ‘제9요새’를 찾아서 / “일본에도 이런 의인이 있었단 말인가!” / 영혼의 안식처, 수도원 / ‘귀여운 악마’들 / 호도(湖島) 속의 고성 / 그리운 우리네 공중화장실 / 만우절이 개천절인 나라 / “너만의 특별한 인생을 살아라!” / 티벳 영혼의 구도자 /‘발틱웨이’ 여정을 마무리하며

Chapter 4 세계사에서 가장 늦게 변한 러시아

▪ 모스크바

국경검문소에서의 황당한 기억 / 지울 수 없는 젊은 날의 트라우마 / 붉은광장에 태극기를 휘날리다! / ‘동족상잔의 비극’을 결정한 곳 / 세계를 움직인 3인의 ‘루스키’에 대하여 / 러시아 건축물의 상징 / 실패한 계획경제의 유산 / Victor Choi’s Wall / 고려인의 후한 ‘담배 인심’ / 황제석의 짧은 영광 / 러시아 정교회의 총본산 / 왜 아카펠라인가? / 천 년의 반목을 끝내다! / 트레티야코프 미술관을 찾아서 / 인간이 오래 이름을 남기는 방법 / ‘스탈린의 7자매’ 건물 유감

▪ 상트페테르부르크
가장 러시아답지 않은 러시아 / 우리나라 최초 세계일주 기행기 / 자전거는 기차를 타고 / 넵스키 대로 / 포효하는 청동기마상 / ‘왕좌에 앉은 영원한 일꾼’ / 장품 VS 수집품 / 러시아인의 예술사랑 정신 / ‘불의 심포니 공격’ / “지구상에서 레닌그라드의 흔적을 없애버려라!” / 끝장을 보고야 마는 성향 / 울림을 주는 명작의 고향 / 도스토옙스키, 그는 누구인가 / 그의 모든 것을 사랑한 여인 / 세계 8대 불가사의 건축물 / 자그마치 6톤짜리 보석! / 미궁에 빠진 ‘오리지널’ / “용서는 하자, 그러나 잊지는 말자!” / 가려진 보석, 러시아 박물관 /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한 그림 한 폭 / 왕조 몰락을 재촉한 ‘요승’ 출현 / 최후 순간까지 미스터리 / 신의 가호로 살아남았다? / 빛들이 잠들지 못하는 백야 / 대한제국의 마지막 외교관 / “오늘 목숨을 끊으려 합니다” / 그가 마지막 앉았던 자리 / 아모르 파티(Amor Fati) / 결투 / 두 망자를 위한 추념

● 노르딕 3국

Chapter 5 청정한 자연 속의 핀란드

핀란드 사람은 동양계? / 자연만큼 공무원이 깨끗한 나라 / ‘무민 마마’ / ‘사우나로 고치지 못하면 불치병이다’ / 강대국에 국경을 맞댄 약소국의 운명 / 전사(戰史)에서 배운다 / 백야 속 밤배 / ‘동행’은 좋은 것! / 70년 전에 이미 올림픽 개최 / 예술과 외설 사이 / 광화문 광장에 이토 히로부미 동상이 선다면? / 환경이 만든 디자인 강국 / 핀란드 ‘디자인의 아버지’ / 수난의 현장, 수호멘린나 / ‘민족음악가’ 시벨리우스 / 백주대낮에 벌어진 춤판 / 헬싱키를 여행하려면 춤을 배워라? / ‘이야기’는 만들기 나름 / 산타클로스는 핀란드 사람? / ‘스토리텔링’의 힘은 어디까지인가

Chapter 6 노벨의 나라 스웨덴
스웨덴이란 나라는? / 발명 강국 / 스케이트에 얽힌 옛 생각 / 운치 있는 ‘물의 도시’ / 세계 속의 스웨덴인 / 최초의 야외 박물관을 향하여 / “민속 역사의 타임캡슐을 만들자” / 권위는 있되, 군림하지 않는다 / 333년 만에 ‘광명’ 찾은 배 / “내 탓이오!” / ‘복지 왕국’의 그림자 / 옛 향기 그윽한 도시 / 감라 웁살라에서 떠오른 경주 / 고분 발굴에 참가한 스웨덴 왕세자 / 왜 ‘서봉총’이 되었을까? / 과거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 이공계가 강한 대학 / 우리가 노벨상을 못 받는 이유 / 오직 ‘안전’에만 몰두 / “죽음의 상인, 노벨 죽다” / “내가 죽음의 상인이라니…” / 후회 없는 삶이란 가능한가?

Chapter 7 모험가의 나라 노르웨이
‘북쪽으로 향하는 길’, 노르웨이 / ‘우리는 전우일 뿐’ / ‘국립의료원’의 탄생 / 베풂의 선순환 / “자진해서 진 짐은 무겁지 않다” / 뷔페의 유래 / 뭉크 미술관 / 밝혀진 진실, ‘미친 사람만 그릴 수 있는…’ / 여권 신장의 기폭제 / “쾅!” 문은 닫히고… / 후반생, ‘진짜 내 인생’ 찾아가기 / 돌의 마술사, 비겔란 / 건축가의 상상력이란!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어디에 살든 행복하길… / 전 세계 198개국 중 꼴찌 / 정신적 퇴행은 최대한 억제하자! / 바로 지금 이때가 최선! / ‘노르웨이의 쇼팽’ 그리그 / 이제는 익숙해진 혼숙 / 오래된 동화 속 도시 / 베르겐에서 떠오른 비운의 시인 / 한자동맹 박물관에서 / 내 생애 행복했던 시간은? / 자전거는 여행의 정점을 향해 달린다! / 노르웨이 탐험가 열전 / 원시 뗏목으로 태평양을 건너다! / ‘진짜 바이킹’ 난센 / ‘호기심 천국’ / 흙수저와 금수저의 대결 / 예고된 위기는 위기가 아니다 / “나는 작전을 세울 때 세상에 둘도 없는 겁쟁이가 된다” / 역사는 ‘아름다운 2등’을 기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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