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조향미의 새 동화집 출간!
긍정의 기운을 회복할 구름판이 되어 주는 6편의 단단한 이야기
긍정의 기운을 회복할 구름판이 되어 주는 6편의 단단한 이야기 『혼자일 때만 들리는 소리』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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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혼자일 때만 들리는 소리 - 조향미 지음 미래의 고전 시리즈 35권. 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조향미의 단편 동화집으로, 상실과 결핍으로 인해 상처 입은 아이들의 내면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보듬고 섬세하게 그렸다. 각각의 이야기는 때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고 때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목차
구경만 하기 수백 번
혼자일 때만 들리는 소리
그를 만나다
못이 박힌 자리
뻥튀기
엄마다 쿵, 엄마다 쿵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