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시발점』은 우리가 일상에서 상처를 받을 때, 우리를 불쾌하게 했던 상대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용기 내어 할 수 없었던 말들을 재치 넘치는 글귀로 시원하게 대신 해주고 있다. 작가는 “타인의 언행이나 행동에 있어서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면 홀로 끙끙 속앓이하지 말고 당당하게 타인에게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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