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유로운 여행을 꿈꿨고, 그 꿈을 실행에 옮겼다. 소중한 사진과 매일의 기록을 통해 책으로 나온, 영국을 거쳐 헝가리에서부터 시작되어 포르투갈까지 이어지는 장장 5,000여 KM의 대장정.유럽 대륙을 종횡무진 자전거로 누비며 펼쳐지는 90일동안의 다양한 추억들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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