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장본 개정판으로 재출간된 알베르토 모라비아 시리즈 첫 번째 알베르토 모라비아 작품선 제1탄 『경멸』로 보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 독자의 열렬한 사랑과 관심으로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된 알베르토 모라비아의 『경멸』. 1963년에 장 뤽 고다르 감독의 동명영화로 개봉한 바 있다. 양장본 개정판으로 재탄생한 『경멸』은 본북스 모라비아 작품선의 첫 타자이며 2019년 하반기에 『사랑하는 사람들(가제)』, 2020년에 『무관심한 사람들』, 『아고스티노』까지 출간될 예정이다. 단테 문학과 모라비아 연구 권위자인 한형곤 교수의 논문을 참고하면 작품 감상에 이해를 더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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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비아의 소설론 - 한형곤
모라비아의 사랑윤리 연구, 『경멸』을 중심으로 - 정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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