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고 사랑스러운 그림, 온기 가득한 이야기 모지스 할머니의 크리스마스 동화책 출간!《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로 수많은 이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한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76세부터 10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길 만큼 왕성하게 활동한 그녀의 그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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