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인터뷰, 편지 등 마더 데레사의 생생한 육성을 통해 그 분의 삶의 흔적을 되살려 낸 자서전. '빈민의 어머니', '살아있는 성녀'로 불리는 마더 데레사는 알바니아 태생으로 수녀가 된 후 종신허원까지 했지만, 가난한 사람과 함께 하는 삶을 위해 수녀원에서 탈퇴, 소외받는 사람들의 삶에 뛰어든다. 평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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