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배건네의 숨결, 망경동의 삶결 …003
친애하는 우리의 망경동 …007
제1장 글쎄, 우리 때는 말이죠
60년 터줏대감, 시대를 살다 구술 정권석 글 왕지원, 이찬규 …014
할매, 배건네 그림모임을 만나다 구술 이주희 글 박소민, 이성빈 …026
아름다운 동네에서 살 권리 구술 하순녀 글 정인혜, 조윤경 …042
봉사활동 5,000시간의 기록 구술 이미숙 글 진수훈, 허 찬 …058
제2장 음, 지금 망경동은요
골목길에 기대며, 기대어 구술 한정희 글 정세련, 조은진 …072
도시달팽이를 꿈꾸다 구술 이태곤 글 김치홍, 이윤주 …092
나는 포크레인입니다 구술 강민욱 글 김재규, 서승원 …106
등대가 된 문화공간 루시다 구술 이수진 글 김정은, 이은비, 홍지혜 …116
망경동의 역사가 되고 싶어요 구술 정서훈 글 손현수, 최유진, 유해정 …130
더 반짝일 앞날을 기다리며 구술 김종식 글 김수진, 김찬미, 오수빈 …140
제3장 잠깐, 우리도 함께 있어요
직접 경험해보고 얻는 데이터의 힘 구술 강선녀 글 박환수, 배환희 …158
마을 운동엔 성공도 실패도 없다 구술 최 영 글 김대현, 유민준 …170
글쓴이 소개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