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함께 좋은 습관 4권. 울음이 결코 나쁜 것이 아니며, 다양한 감정의 표현 방식 중 하나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우리 모두 함께 좋은 습관’ 시리즈는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처럼 일상에서 우리 아이들의 일생을 책임질 건강하고 바른 습관을 제안하는 그림책 시리즈다. <왜 우는 걸까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