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이나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을 구별하는 기초적인 어휘 수준을 넘어서면, 어휘력을 좀 더 풍부하게 키워 줘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말하고 글로 표현하는 데 필요한 바탕이 바로 어휘력이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는 실생활에서 흔히 쓰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알쏭달쏭한 관용 표현에 대해 알려 줍니다. 아이들의 표현 능력을 높이고 상황에 맞는 재치 있는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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