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 방 안에서 뭐 할까?
안 에르보 〈아침냥 이야기〉세 번째 책
《눈 내리는 날 방 안에서》는 안 에르보의 〈아침냥 이야기〉 세 번째 책입니다. 첫 번째 책에서 꼭두새벽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고, 두 번째 책에서 어여쁜 조약돌을 주우러 계곡을 오가던 아침냥과 쌀톨이가 이번에는 방 안에 콕 박혀 있네요.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 아침냥과 쌀톨이는 방 안에서 무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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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눈 내리는 날 방 안에서 - 안 에르보 지음, 이경혜 옮김 안 에르보의 '아침냥 이야기' 세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에서 꼭두새벽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고, 두 번째 책에서 어여쁜 조약돌을 주우러 계곡을 오가던 아침냥과 쌀톨이가 이번에는 방 안에 콕 박혀 있다.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 아침냥과 쌀톨이는 방 안에서 무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