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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영국 주간지 스터디 : 구글부터 넷플릭스까지 빅테크 트렌드를 원문 그대로 읽는다, 테크 비즈니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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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EM0000332048 연암종합실 상호대차중 - 예약하기 신청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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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영국보다 전 세계에서 더 많이 구독하는 영국 주간지, The Economist 깊이 읽기를 제안합니다. The Economist 특유의 우아하고 격조높은 문장, 절제 있는 위트, 철저한 조사, 팩트 체킹, 대담함과 혁신성, 비편파적 사고... 내 영어를 향상시키는 데 잘 쓴 글을 많이 읽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시의적인 컨텐츠를 합리적으로 풀어내는 논리구조와 잘 짜인 위계, 세밀한 어휘 선정, 섬세한 문체를 통해 고급 영문 저널리즘 문장에 대한 새로운 읽기 전략을 제시합니다. “구(phrase)는 절이다“라는 명제를 통해 다층적인 위계 속에 짜여진 구를 분석하는 방법, 신택스상 쉬이 읽혀지지 않는 문장들을 디스로케이션(dislocation) 차원에서 접근하는 방법, 신택스와 시맨틱스의 상호 보완적 이해를 통해 통합적으로 읽어내는 방법 등 기존의 도식적인 문법 이상의 근본적인 읽기 방식을 제시합니다. 글로벌 빅테크 관련 심층기사를 통해 살펴보는 테크 비즈니스 트렌드 아마존, 애플, 줌, 위키피디아, 넷플릭스, 디즈니, 텔레그램,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테슬라 등 시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관련 아티클 20개 큐레이션을 통해 시의성에 통찰을 보탠 저널리즘의 관점에서 테크 비즈니스 산업 문화를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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