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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철학
도서 MBTI 공부법 : 최상위 1%의 비밀
  • ㆍ저자사항 박정훈 지음
  • ㆍ발행사항 군산: HAUM: 하움, 2022
  • ㆍ형태사항 436 p.; 23 cm
  • ㆍ일반노트 MBTI는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자임
  • ㆍISBN 9791164402113
  • ㆍ주제어/키워드 MBTI 자녀교육 학습교육 학습지도 성격별지도
  • ㆍ소장기관 서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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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SM0000263069 서부종합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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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녀의 교육 문제로 고민이 많다. 아이가 공부를 잘해도 고민, 못해도 고민이다. 특히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의 행동과 사고방식 때문에 힘들어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심지어는 초등학생들을 상대하는 초등학교 선생님들마저 자기 자녀들은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MBTI로 학습 상담을 시작하면서 실제로 직접 만나본 아이들은 다 정상이었다. 단지 엄마와 아이가 서로 성격유형이 달랐을 뿐. 사람은 타고난 자신의 성격유형에 맞게 살아온 방식대로 살아가려고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살아가는 줄 알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성격유형은 유전이 아니라서, 어떤 유형의 아이들이 태어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오히려 부모와 같은 유형의 아이들이 태어나는 게 정말 드물다. 그렇기에 서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갈등을 겪는 일이 많다. 특히 아이들은 성장 과정에 있기에 성격유형 또한 발달하는 중이라서, 유형별로 어른 못지않게 능숙한 부분도 있지만 미숙하거나 제한적인 부분이 더 많다. 그리고 성격유형마다 자기에게 맞는 공부 방법이 있어서, 자기에게 맞지 않은 공부 방법을 강요받으면 학업성취도가 크게 떨어지게 될 가능성이 크다.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유형별로 겪게 되는 특징과 어떻게 대할 것인가 그리고 어떠한 관점에서 교육을 시킬 것인가에 대해 이 책에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부모의 유형과 아이들의 유형이 다르다면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할지에 대해 정리했으며, 아이들이 타고난 방식을 존중하면서도 거기에 부족한 면을 어떻게 충족해줘야 하는지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공부는 타고난 지능으로 하는 게 아니라 열정과 시간 그리고 전략을 세워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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