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하늘』은 어린이가 우주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한 과학서로, 실린 대부분의 사진은 천체 사진가인 작가가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독자는 과학 현상을 가장 아름답고도 정확하게 반영한 천체 사진을 통해 우리 주위의 현상들이 어떤 원리로 일어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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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별이 흐르는 하늘 - 권오철 지음, 송미령 그림, 박석재 감수 천체 사진가인 작가가 하늘의 운행 원리를 담은 천체의 모습을 사람의 눈에 보이는 모습 그대로 찍었다.
우주를 떠돌던 혜성들이 지구 대기권에 접근했을 때 어떤 모양으로 보이는지, 여름철의 은하수와 겨울철의 은하수가 어떻게 달라 보이는지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