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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순수과학
도서 태양계의 모든 것: 우리 태양계에 속한 행성, 위성, 그리고 다른 천체를 향해 떠나는 여행
  • ㆍ저자사항 마커스 초운 (지은이),
  • ㆍ발행사항 서울 : 영림카디널, 2013
  • ㆍ형태사항 228 p. : 천연색삽화 ; 27 cm
  • ㆍ총서사항 갈릴레오 총서 ; 17
  • ㆍISBN 8984011762
  • ㆍ주제어/키워드 태양계 총서 갈릴레오 여행 위성 행성
  • ㆍ소장기관 푸른마을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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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E000000543 [푸른]일반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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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우리가 잘 몰랐던 태양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 영국의 탐험가인 제임스 쿡 선장, 걸리버 여행기의 작가인 조너선 스위프트, 세계적인 록밴드인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영국의 인기 코미디언인 윌 헤이, 독일 출신의 영국 음악가인 윌리엄 허셜. 특별한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이들을 한 데 묶을 수 있는 단어가 바로 태양계이다. 이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지만, 또한 하늘에도 관심을 가졌다. 제임스 쿡은 1769년에 금성의 태양면 통과를 관찰하기 위해 타히티로 항해여행을 떠났고, 1726년에 조너선 스위프트가 발표한 [걸리버여행기]에는 150년 후에나 확인된 화성의 위성인 포보스와 데이모스의 존재는 물론 궤도 주기까지 정확히 언급되어 있다. 브라이언 메이는 박사과정을 시작한지 30여년 만인 2007년에 ‘황도대 먼지’의 회전 운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윌 헤이는 1933년에 토성의 폭풍인 대백점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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