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로 되살아난 5ㆍ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상처5ㆍ18 문학작품 동화 부문 수상작 모음집『아빠의 선물』. 5ㆍ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한 단편동화들을 수록했다.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아물지 않은 상처들을 어루만지면서 자라나는 세대들이 5ㆍ18 민주화 운동의 가치를 느끼고...
5ㆍ18 문학작품 동화 부문 수상작 모음집을 펴내며(윤광장, 5ㆍ18 기념재단 이사장)
일 년 열두 달이 모두 5월인 사람들(박상률, 동화작가)
아빠의 선물(장지혜)
되찾은 삼촌(이혜영)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문귀숙)
5ㆍ18 광주민주화운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