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우수상
2018년 제롬 맹상
2018년 사피트르 나튀르상1887년, 알프스에서 제일 높은 산, 몽블랑 정상에 올랐던 스위스의 자연 과학자 오라스 베네틱트 드 소쉬르의 이야기입니다. 소쉬르의 도전은 미지의 세계를 찾아 순수한 의도로 산에 오른 최초의 모험이었으며...
[NAVER 제공]
상세정보
소쉬르, 몽블랑에 오르다 - 피에르 장지위스 지음, 나선희 옮김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1887년, 알프스에서 제일 높은 산, 몽블랑 정상에 올랐던 스위스의 자연 과학자 오라스 베네틱트 드 소쉬르의 이야기다. 변변한 장비도 없던 18세기에 몽블랑에 오르는 소쉬르의 여정을 따라가며 찾아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