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들의 삶을 통해 잃어버린 조선의 역사를 복원하다 역사의 다양한 표정을 전해주는『표정있는역사』시리즈. 당대인의 삶의 모습 그 자체, 그 시대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역사를 지향한다. 왕의 표정에서 노비의 표정까지 이 땅에 존재했던 모든 삶을 담아내고자 했다. 그 여덟 번째 <왕을 낳은...
책을 내면서 역사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들어가기 전에 후궁-첩 이야기
1. 죽어서도 아들을 지킨 어머니|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 권씨
2. 조선 최초의 왕비 살해사건|연산군의 어머니 폐비 윤씨
3. 아들과 함께 폐서인이 된 어머니|광해군의 어머니 공빈 김씨
4. 후궁은 왕비가 될 수 없게 하라|경종의 어머니 희빈 장씨
5. 왕을 낳은 무수리?|영조의 어머니 숙빈 최씨
6. 아들을 버린 어머니|사도세자의 어머니 영빈 이씨
7. 대비가 된 후궁|순조의 어머니 수빈 박씨
8. 망국의 한을 품다|영친왕의 어머니 황귀비 엄씨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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