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수상 작품이다. 태어날 때부터 깃털이 없는 거위 보르카를 통해서 장애자 문제를 제기한 책이다. 보르카가 행복하게 살게 되기까지의 슬픔과 모험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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