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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만화) 박제가 북학의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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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실학자 가운데 청나라 문물의 적극 수용을 주장했던 ‘북학파’의 대표적 학자 박제가는 『북학의(北學議)』를 통해, 20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사상의 개혁성을 인정받는 인물입니다. 개혁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졌던 임금 정조조차도 깜짝 놀랐을 만큼의 파격을 가진 그의 책은 민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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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박제가 북학의 - 곽은우 지음, 이상윤 그림, 손영운 기획
조선 후기 북학파의 거장, 박제가가 제시한 폐쇄적인 조선에 대한 개혁 보고서. 중국 청나라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여 이용후생의 정신을 실천하려 했던 그의 의지를 만화로 만난다.'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시리즈 제43권.

목차

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북학의》는 어떤 책일까?

제2장 박제가는 어떤 사람일까?

제3장 부국강병을 위한 방법-부자 나라 만들기

제4장 중국을 배우자고 하니 거짓말쟁이가 되는군

제5장 재물이란 우물 같아서 퍼낼수록 생긴다네

제6장 과거제도의 문제

제7장 수레는 하늘에서 나온 도구라네

제8장 새지 않는 배를 만들어 교류해야 하네

제9장 벽돌로 세상을 뒤덮어야 하지

제10장 목축이 나라를 부유하게 만들지-농사는 소에, 군대는 말에, 음식은 돼지에 달려 있다

제11장 똥을 황금처럼 여기게

제12장 농사짓는 데 필요한 10여 가지 기구들

《북학의》 깊이 읽기
-조선시대 부의 상징, 가마
-18세기의 배
-벽돌로 지은 수원 화성
-북학파
-책만 보는 친구, 이덕무와의 우정
-조선의 농기구
-조선의 과거제도
-연암 박지원과 《열하일기》
-청과 조선의 관계
-문화 개혁의 주체, 규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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