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 속에서도 귀하게 반짝이는 '돌봄'과 '보살핌'의 정서『다정해서 다정한 다정 씨』는 햇수로 38년째, 조각과 설치, 회화를 넘나들며 여성과 모성을 깊이 탐구하는 아티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화가 윤석남의 첫 그림책으로 저자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특별히 드로잉 32점과 에세이로 꾸려냈다.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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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해서 다정한 다정 씨 - 윤석남.한성옥 지음 화가 윤석남의 드로잉 32점과 에세이가 담긴 첫 그림책.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다가 나이 마흔에 늦깎이로 데뷔한 윤석남은 이후 햇수로 38년째, 조각과 설치, 회화를 넘나들며 여성과 모성을 깊이 탐구하는 아티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