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투크>상을 수상한 라트의 그림동화. 텔레비젼, 컴퓨터 게임, 아파트, 학교버스가 없었던 시절에 잣 치기, 팽이 놀이, 연날리기 등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연 속에서 놀았던 라트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흥미롭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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