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이들을 과학고와 외국어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대에 자녀를 진학시킨 엄마들 열 명이 각자 아이를 키워온 경험을 풀어놓은 책이다.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저마다의 경험을 자식농사를 잘지었다는 부러움과 시샘의 시선 뒤에 가려 보이지 않는 고민과 갈등과 방황과 좌절까지도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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