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금순 동시화집『낙엽이 아플까봐』. 아이의 그림에 엄마가 동시를 붙인 작품집으로 총 5부로 나누어 제1부 엄마의 사랑, 제2부 봄날이 좋아, 제3부 여름 사냥, 제4부 낙엽이 아플까봐, 제5부 눈이 좋아요 등 총 69편의 시를 담았다. 끝없는 엄마의 깊은 정과 자연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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