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시집 『산시 백두대간』. ‘해치 외뿔’, ‘나뭇가지가 허공에 앉다’, ‘물방울 성자’, ‘나란 또 무언가’, ‘푸른 꽃산 방초향이여’, ‘밥 한 술을 다오’, ‘산객이 다시 물었다’, ‘나는 시도둑’, ‘산이 거꾸로 선다’, ‘살 향기가 진동한다’, ‘높은 산 산새’, ‘구상나무 밑동에 고삐를...
제1부 해치 외뿔
제2부 나뭇가지가 허공에 앉다
제3부 물방울 성자
제4부 나란 또 무언가
제5부 푸른 꽃산 방초향이여
제6부 밥 한 술을 다오
제7부 산객이 다시 물었다
제8부 나는 시도둑
제9장 산이 거꾸로 선다
제10장 살 향기가 진동한다
제11장 높은 산 산새
제12장 구상나무 밑동에 고삐를 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