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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도서 바람이 시의 목을 베고: 채형복 시집
  • ㆍ저자사항 채형복 (지은이)
  • ㆍ발행사항 대구 : 한티재, 2017
  • ㆍ형태사항 146 p. ; 20 cm
  • ㆍ총서사항 한티재시선
  • ㆍISBN 8997090615
  • ㆍ주제어/키워드 바람 한티재시선한티재 한티재시 시집 채형복
  • ㆍ소장기관 푸른마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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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에 맞서 싸우는 따뜻한 감성의 리얼리스트!채형복 시인은 로스쿨에서 법을 가르치는 법학자이다. 경직된 법학을 전공한 사람이 긴장의 이완을 위한 여기(餘技)나 문화적 취향쯤으로 시를 쓰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에게 시는 그런 수준에 머물지 않는다. 정치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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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시의 목을 베고 - 채형복 지음
한티재시선. 채형복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채형복 교수는 권위주의에 맞서 싸우는 따뜻한 감성의 법학자이며 시인이다. 이 시집에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통해 시대의 정신을 이끌어가는 영향력 있는 한 법학자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목차

1부 시선
시선 1
시선 2
시선 3
시선 4
시선 5
시선 6
시선 7
시선 8
시선 9
시선 10
민들레
나뭇가지를 자르며
낙화
가을
까치밥
겨울
늦가을에


2부 비탄
부복
비탄
조선낫
오체투지
점?선
추락 1
추락 2
어둠
잡초
디아스포라
품위
국장일
허수아비
굴뚝
광란
시지프스
묵은 책을 정리하며
은둔과 유목의 경계에서
악몽

3부 가면놀이
교수님 스타일 1
교수님 스타일 2
교수님 스타일 3
교수님 스타일 4
교수님 스타일 5
교수님 스타일 6
교수님 스타일 7
교수님 스타일 8
교수님 스타일 9
교수님 스타일 10
가면놀이
대학 정신
죽음서곡
독백 1
독백 2
독백 3
독백 4
독백 5

발문 · 권순진
시인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