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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문학
도서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 문성해 시집
  • ㆍ저자사항 문성해 (지은이)
  • ㆍ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7
  • ㆍ형태사항 124 p. ; 23 cm
  • ㆍ총서사항 문학동네시인선 ; 088
  • ㆍISBN 8954643493
  • ㆍ주제어/키워드 문학동네 문학동네시인 시집 문성해
  • ㆍ소장기관 푸른마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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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시인선 여든여덟번째 시집으로 문성해 시인의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를 펴낸다. 1998년 시인으로 데뷔한 이후 18년 동안 네 권의 시집을 선보였으니 아주 느리지도 아주 빠르지도 않게 제 시작 활동을 펼쳐왔다 하겠는데 감히 이 호흡을 밥상머리에 근거했다고 말하고픈 이유는 문성해 시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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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 - 문성해 지음
문학동네시인선 88권. 문성해 시집. 문성해 시인은 1998년 시인으로 데뷔한 이후 18년 동안 네 권의 시집을 선보였으니 아주 느리지도 아주 빠르지도 않게 시작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시집은 '일상'의 소소함이란 그 귀함을 묻고 말하는 이야기이다.

목차

시인의 말 005

1부 조조 영화를 보러 가다

하문(下問) 012
조조 영화를 보러 가다 013
급전 014
삼송 시인 016
벌레어 통역관 018
이번에는 목련이다 020
손바닥들 021
잿빛에 대하여 022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 024
거지의 입맛 026
연등 028
불두화 030
한솥밥 031
수녀원엔 동치미가 맛있습니다 032
동구 034
방에 돌아오다 035


2부 혼자만의 버스

아파트 여자들 038
문학 지망생 040
오늘도 나는 쪼그리고 앉습니다 042
남은 밥 044
돌이 짓는 옷 045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046
단지 047
한 가수 048
똘배나무 050
변덕스러운 사람 051
혼자만의 버스 052
반신욕 생각 054
목련의 상부 056
산성(山城)을 찾아서 057
영숙이 058
조그만 예의 060
한 시집 061
께냐 062
초당(草堂) 두부가 오는 밤 064
키친 나이프 066
배꼽 068
설레임 069


3부 내 가장 나중의 일

한뎃잠 072
돌탑 074
삽살개야 075
내 가장 나중의 일 076
쓴다 078
칠십 080
동거 081
어느 방콕형 룸팬의 고백 082
밤비 오는 소리를 두고 084
어느 방에 관한 기억 085
냉장고 086
먼 데 088
문(門) 090
알콜중독자 092
피망 094
천이백 년에 비하면 096
키위 098
여름 끝물 100
사나운 노후 101
저녁의 초식동물들 102
감색 우산 104
작업실을 기다리며 106

해설|생활이라는 윤리학 107
|송재학(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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