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카테고리

문학
도서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 1: 조완선 장편소설
  • ㆍ저자사항 조완선 (지은이)
  • ㆍ발행사항 서울 : 휴먼앤북스(Human&Books), 2008
  • ㆍ형태사항 318p. ; 23 cm
  • ㆍ총서사항 (휴먼앤북스) 뉴에이지 문학선 ; 1
  • ㆍISBN 8960780375
  • ㆍ주제어/키워드 외규장각 문학 뉴에이지 휴먼앤북스 장편소설 비밀
  • ㆍ소장기관 푸른마을도서관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소장처, 별치,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를 안내하는 표입니다.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PBE000004374 v.1 [푸른]일반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불가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잃어버린 고서를 찾기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 조완선 장편소설『외규장각 도서의 비밀』제1권. 전설로만 전해지는 고서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역사추리소설이다. 작가는 직지보다 더 오래된 금속활자가 있었다는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의 기록을 근거로, 조선의 제22대 왕 정조가 만든 외규장각 도서를 둘러싼 음모와 연쇄살인사건을 팩션으로 재구성하였다. 이 소설은 19세기 조선과 21세기 한국을 넘나들며, 한국과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국, 중국, 프랑스, 독일 사이에서 시작된 책의 전쟁을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자국의 약탈 문화재를 지키려는 프랑스,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가 세계 최고라고 여겼던 독일, 문화재에 대한 집요한 애착을 보이는 중국의 자존심이 맞물리며 일어나는 문화적 충돌을 보여준다. 1866년 병인양요, 프랑스 함대는 강화도를 공격하여 외규장각을 불태우고 모든 도서를 약탈해간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현재의 어느 날, 외규장각 도서의 반환 협상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던 프랑스 국립도서관장 세자르는 지하 별고에서 한 권의 책을 발견하지만, 곧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세자르의 절친한 친구이자 직지의 발견자인 정현선 박사는 그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사건을 추적하면서, 전설의 책을 둘러싼 비밀에 다가가게 되는데….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상세정보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 1 - 조완선 지음
외규장각도서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다룬 역사추리소설. 1866년 로즈제독이 이끄는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공격한다. 그들은 외규장각을 불태우고 우리의 귀중한 도서를 약탈해가고. 그로부터 약 100년의 시간이 흐른 뒤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일하던 박병선 박사가 <직지심체요절>를 발견해 구텐베르크보다 우리의 금속인쇄술이 더 오래되었음을 밝힌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