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나쁜 말이 꼭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윤여림 작가와 볼로냐 라가치상 우수상 최미란 작가의 유쾌, 상쾌, 통쾌한 콜라보 부정적이거나 안 좋은 의미가 담긴, ‘나쁜 말’은 무조건 하면 안 되는 걸까요? 물론 상황도 고려하지 않고 이유도 없이 무조건 투덜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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