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의 마지막 자존심, 왕자 이우의 삶을 그리다! 조선왕조의 마지막 후계자 ‘이우’를 그린 장편소설 『왕자 이우』. 1912년 고종의 5남인 의친왕의 차자로 태어나 흥선대원군의 장손 이준용이 사망하자 양자로 입적되어 운현궁의 네 번째 주인이 된 왕자 이우의 삶을 사실이 기록된 ‘실록’처럼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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