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 만나』는 아이가 자기 전에 장난감들에게 인사를 하는 잠자리 동화다. 인사 표현의 다양함을 알려 주며, 무엇보다 그림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엄마와 아이가 인사를 나누고, 아이가 잠을 잘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콜콜 잘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가 인사를 해요. 삐뽀삐뽀 소방차에게 잘 자라고, 쌩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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