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것이 태어난 생일 이야기 『오늘은 모두의 생일』. 오늘은 땅과 바다, 그리고 이 세상 모두가 처음 태어난 생일이다. 하늘나라 하느님이 여러 동물과 어린 소년을 불러 잔치를 열었다. 하느님은 잔치에 모인 기린과 코끼리, 비버, 물고기, 꿀벌, 지렁이, 젖소, 그리고 소년에게 언제나 착하고 훌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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