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난 캐나다 처칠에 사는 데이비드야. 캐나다에서는 영어와 프랑스 어를 같이 사용해. 그래서 봉주루! 하고 인사하는 사람도 있어. 요즘은 지구가 더워져서 먹이를 찾지 못한 북극곰들이 마을에 내려와 쓰레기통을 뒤지기도 해. 정말 불쌍하지. 나와 함께 캐나다 여행을 하다 보면 북극곰을 만날 수도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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