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발달에 맞춘 오감자극 놀이와 음악! 『유기농 동요와 하루 10분, 베이비 홈스쿨링』은 인지능력이 발달하는 생후 12~24개월의 아기에게 필요한 놀이법을 소개한다. 생후 12개월 아기의 언어, 인지, 신체, 정서, 사회성 등 성장 발달을 고려한 오감충족 160개의 놀이가 담겨있다. 또한, 아기의 두뇌 성장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음악 듣기 활동을 위해 어쿠스틱 악기로 구성되어 귀가 편안한 유기농 동요가 수록 되어있다. 이 책은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놀이법을 통해 부모는 가장 좋은 놀이 선생님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