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이 사는 게 틀림없어!』는 우리 주변 마을의 정경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상상하여 쓴 이야기예요. 주변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워 주는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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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해적이 사는 게 틀림없어! - 레베카 패터슨 글.그림, 서소영 옮김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106권. 모퉁이에 있는 낡은 집 위로 바다 갈매기들이 날아와 앉았다. 그걸 본 샘이 해적의 집이라고 소리쳤다. 아이들은 해적의 집을 이야기하며 온갖 상상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해적의 집 현관문이 열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