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건강한 ‘유마주의(維摩主義)’를 선보이는 이태연의 네 번째 시집 하루에 한 편씩 시를 써왔다는 이태연 시인이 네 번째 시집 『메마른 꿈에 더는 뜨지 않는 별』을 펴냈다. 2004년 시집 『아름다운 여행』으로 시단에 나온 이태연 시인은 2008년까지 『그리움』, 『살아온 것처럼 그렇게』라는 시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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