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기의 기술』, 『책 좀 빌려줄래?』 그랜트 스나이더의 세 번째 마법. 아이디어와 책에 이어 일상에서‘살아가는 기쁨’을 느끼는 방법. 주변의 크고 작은 소란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이 일상에서 마음과 정신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그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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