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적 근대’의 악령, ‘공포’를 해부한다! 『유동하는 공포』. 사회이론가 지그문트 바우만이 ‘유동적 근대의 공포’를 총망라하여 살펴보고 분석한다. 이 책은 현대의 다양한 공포가 사실은 하나의 기원을 가지고 있음을 말한다. 그러한 근원적인 공포를 무장 해제시키고 납득하게 만들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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