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여 종의 식물을 키워온 경험과 노하우를 사진과 함께 꼼꼼하게 담았다. 식물유튜브 〈그린썸〉 채널을 운영하며 많은 사람이 식물을 키울 때 갖는 궁금증을 모아 답변을 실었다. 식물과도 밀고 당기는 썸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처럼 초보 가드너들이 이 책을 읽고 식물들과 썸타며 행복을 느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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