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대학 재즈 이론 필수 교재 한국 상륙!! 1995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5개 국어로 번역되다. 『마크 레빈 재즈 이론』은 1955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5개 국어로 번역된 ‘전 세계 대학의 재즈 이론 필수 교재’이다. 재즈 입문부터 고급 내용까지 포괄적이며, 쉬운 언어로 재즈 이론을 다루고 있어, 재즈 연주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기초부터 고급까지 재즈의 이론을 익힐 수 있도록 아주 체계적인 접근으로 독자를 이끌고 있다. 이 책은 이론을 쉽게 묘사하듯 설명하고 그것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또한 개념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여러 음악적 예시들로 가득 차 있다. 또한, 모범 연주 동영상이 있어 더욱더 명확하게 배울 수 있으며, 쉽고 간결한 설명을 하고 있어 누구나 단순하고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다. 재즈 스탠더드 곡의 3~5마디로 된 간단하고 적절한 예시들을 사용하고 있어 텍스트를 따라 읽어 내려가면서 연주해 보기에 아주 재미있고 쉽다. 초급자뿐 아니라 중급 이상의 연주자들도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조 헨더슨, 허비 행콕, 프레디 허바드, 존 콜트레인, 조지 콜먼, 웨인 쇼터 등의 즉흥 연주와, 존 콜트레인, 케니 배런, 맥코이 타이너의 코드 사용, 빌리 스트레이혼, 샘 리버스의 곡 기법 등 세계적인 재즈 거장들의 명음악들을 직접 예시로 들고 있어 더욱 이해하기 쉬우며, 세심한 설명으로 깊이 있는 재즈 이론을 배울 수 있다. 그 시대의 재즈 거장들이 곡 안에서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예시로 든 재즈 멜로디 스케일을 접할 수 있고, 호레이스 실버의 노래가 사용한 화음은 어떨지 느끼며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또, 다른 재즈서에는 없지만 피아니스트에게 더 구체적인 코드, 즉흥, 레퍼토리, 연습 루틴에 대한 자료들이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로 메이저의 모드를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단음계의 모드를 더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마크 레빈 재즈 이론_Chapter 1 모범연주 동영상〉 http://m.site.naver.com/0Ql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