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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칠십에 걷기 시작했습니다 : 저지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못할 게 없는 너에게
  • ㆍ저자사항 윤영주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마음의숲, 2023
  • ㆍ형태사항 270 p. : 삽화(일부천연색) ; 19 cm
  • ㆍISBN 9791162851395
  • ㆍ주제어/키워드 칠십 에세이 글모음
  • ㆍ소장기관 연암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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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EM0000334124 연암종합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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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진태옥 패션디자이너, 한혜진 모델, 오민 패션위크 뷰티 아트디렉터 추천★ ★MBN 〈오래살고볼일-어쩌다 모델〉 50대, 60대를 제치고 당당히 우승했던 일화가 담겼다★ 윤영주는 칠십에 워킹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때 처음 들었던 말은 “걸을 수 있겠어요? 어려울 텐데”였다. 누군가에게 칠십 대 여성은 노인이며 보호해야 할 대상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꿈을 시작하는 나이다. 칠십이라는 숫자이기에, 많은 경험 속에 자신의 진면모를 발견했기에 더 열정 있게 도전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책은 윤영주가 늘 말하던 “못할 게 뭐가 있나요?”라는 말처럼 당당하고 진중한 삶의 깊이가 담겼다. 사유할 수 있는 사람만이 자신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겁 없이 뛰어들 수 있다. 윤영주는 자기 성찰과 반성을 통해 과거를 딛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다. 이 책을 읽을 독자들도 “영주처럼”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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