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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기술과학
도서 부농의 기술 라이브커머스 : 귀농부터 완판까지 해결하는
  • ㆍ저자사항 신문석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도도, 2023
  • ㆍ형태사항 288 p.: 천연색삽화; 22 cm
  • ㆍISBN 9791191455748
  • ㆍ주제어/키워드 라이브커머스 스마트팜 귀농
  • ㆍ소장기관 연암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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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000334109 연암종합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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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은 국민의 먹거리 공급원의 역할을 넘어 전 국민의 일터이자 삶터가 될 수 있다 농촌이 ‘기회’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 농촌은 수많은 문제를 안고 있음에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짐 로저스는 ‘농부’를 유망 직업군으로 강조했고, 마윈은 도시가 시장으로서 포화 상태에 들어섰다고 판단하고, 새로운 상품 공급처와 수요처를 농촌에서 찾았다. 더불어 세계기아지수가 올라가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선진국에선 농업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모든 산업이 정체되어 있는 찰나, 6차 산업의 부흥으로 농촌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면서 디지털 산업으로의 전환을 꿈꾸고 있다. 어쩌면 우리가 최종적으로 돌아가야 할 곳은 농촌이 아닐까 싶은 생각은 너무 과한 것일까? 아니다. 새로운 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목적이 우선이라면 적합할 수 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자의적 또는 타의적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잡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농촌은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블루오션이 될 것이다. 아니, 요즘 추세로 보면 농촌은 블루오션을 넘어 레드오션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농업의 미래를 믿고 농촌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점점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정부나 지자체에서 ‘청년농업인’ 육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농업의 디지털화를 펼칠 수 있도록 농촌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예비농부, 초보농부, 경륜농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부농의 기술 라이브커머스』의 저자 ‘요즘농부’ 신문석은 현재 농촌이 처한 현실을 확실하게 인식하면서 귀농부터 시작해 대한민국의 진정한 농업인이 될 때까지의 과정을 통해 농부가 그 안에서 어떻게 살 길을 모색해야 하는지를 연구했다. 그 결과 농촌이 소득을 올리기 위해선 라이브커머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귀농부터 농부가 땀을 흘려 생산한 농산물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판매하는 모든 과정까지를 담았고, 더 나은 삶을 희망하는 농부에게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부농이 될 수 있는 길목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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