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유로는 자유다!가족들이 각자의 하루를 시작하면 나는자유로를 달려 작업실로 갔다.아내도 엄마도 아닌, 나로 존재하는 ‘자유’로 가는 길.하루도 빠짐없이 집과 작업실을 오가며꿈을 찾아 달렸던 한 시절의 기록.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