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서 두 개의 심장이 뛰던 기적 같은 280일! 더없이 소중한 아이와 함께했던 시간 태교부터 육아까지 모두 담은 육아 준비서! 엄마가 괴로운 태교는 NO, 솔직 당당한 모습을 찾아가는 예비 부모를 위한 육아 준비서 아이를 키워 본 엄마가 예비 부모에게 알려주는 최고의 태교 아이를 키워 본 엄마가 다시 하고 싶은 태교 태교, 아이를 계획하거나 배 속에 품은 엄마라면 누구나 늘 염두에 두는 단어입니다. ‘태교’는 배 속 아이만을 위한 일일까요? 몸속에서 또 다른 사람이 생겨나고 자라는 기적 같은 시간, 예비 부모와 태아 모두 행복해지고 만족할 수 있는 태교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태교가 아닐까요? 태아가 무사히 성장하여 세상 빛을 보게 된 후에도 아이를 기르는 데 있어서 진솔한 마음으로 와닿는 현재진행형 태교, 한 장 한 장 아이와 엄마를 향한 애정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