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이하 ‘난처한 클래식 수업’)은 클래식 음악이 ‘난처’했던 사람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 입문서이다. 이번에 발간된 6권은 음악사에서 단연 최고로 꼽히는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와 바그너 두 사람의 작품과 인생을 담았다. 모든 사람이 오페라 하우스에...
Ⅰ 민족을 노래하는 오페라 - 19세기 오페라의 위상
01 19세기, 오페라, 극장 02 민족주의의 시대
Ⅱ 오페라를 꿈꾸다 - 성장과 성공
01 극장에서 자라나다 02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소년
Ⅲ 고역과 망명의 시간 - 시련을 극복하며 만들어낸 걸작
01 대본 쓰는 작곡가 02 드레스덴, 혁명에 휩싸이다 03 고국의 영웅이 된 작곡의 노예 04 오페라, 거리에 나서다
Ⅳ 정치에 다가서다 - 인생의 전환기
01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후원자 02 베르디의 3년, 세 개의 대표작 03 정치의 중심에 서다
Ⅴ 새로운 터전으로 - 인생의 황혼기
01 제일 높은 곳에서 은퇴를 고민하다 02 바그너 최고의 걸작
Ⅵ 끝까지 멈추지 않는 열정 - 두 거장의 최후와 영향력
01 두 사람의 마지막 길 02 오페라의 왕을 기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