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단 46년차 키다리 시인의 새 동시집 고요하다가 아프다가 눈물 나다가 철들다가 쓰인 동시들 등단 46년차 시인 이상교의 새 동시집. 이상교 시인은 동시집과 시집, 그림책, 동화, 손수 그림을 그린 산문집 등 분야를 넘나들며 지금까지 200권이 훌쩍 넘는 책을 펴냈다. 그런 그가 스스로를 일컬을 때 한결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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