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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도서 런던 : 근대 민주주의가 탄생한 세계 정치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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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0000124019 v.2 어린이도서관 아동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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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섬나라 영국에서 의회 민주주의가 시작되었을까?” 런던이 가까워지는 친절한 설명과 지도, 일러스트 프랑스, 아일랜드와 실타래처럼 엮인 영국 역사가 선명해지는 인문 지리 여행 영국의 정식 이름은 ‘그레이트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입니다. ‘연합 왕국’이란 여러 개의 왕국이 하나로 합쳐졌다는 사실을 의미해요. 그렇다면 영국은 여러 개의 왕국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나라라는 뜻이잖아요? 영국의 정식 이름에는 한때 세계를 지배했던 로마, 이웃한 아일랜드와 프랑스 사이에 얽힌 복잡한 역사의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영국은 유럽 대륙에서 외따로 떨어져 있는 섬나라예요. 때문에 유럽의 다른 나라들과는 다른 독특한 문화와 전통을 형성했어요. 가장 눈에 띄는 점이 바로 정치와 산업입니다. 영국은 섬나라라는 지리적 단점을 커다란 장점으로 변화시킴으로써 근대 정치의 출발점이 되었고, 산업 혁명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물줄기를 이루었어요. 그리고 정치와 산업의 힘을 바탕으로 ‘대영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어요. 수도인 런던은 이러한 영국의 역사를 간직한 커다란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 이 책과 함께 영국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체험하는 여행을 떠나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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