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시의 일곱 번째 이야기 <방귀쟁이 거인을 쫓아내다!>편. 타시네 마을에 갑자기 거인이 나타나서 사람이든 동물이든 가리지 않고 먹어치웁니다. 타시는 그 거인이 친추의 하나뿐인 동생이란 걸 알고, 친추의 성으로 갑니다. 거기서 친추 동생에게 끊임없이 먹을 것을 해대느라 지쳐 있던 친추 부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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