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의 진실을 파고든 새로운 관점의 역사서 <맨얼굴의 중국사> 제4권. 루쉰의 '아Q정전'이후 중국을 가장 아프게 비판한 인물로 꼽히는 대만 작가 백양의 저서로, 중국사의 반인권적이고 반인간적인 요소와 봉건적 요소들을 철저하게 비판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만과 중국에서 커다란 화제를 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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