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순수 창작 그림책을 만드는 페이퍼독의 두 번째 이야기.
심플하고 그래픽적인 형태와 매력적인 색감의 신예 작가 기묘은이 들려주는 배려와 공유 이야기! 주인공 도마뱀을 통하여 우리 주변에 항상 공존하지만 잘 보이지 않는 것들의 이야기.
때로는 배려할 것들이 너무 많아 눈 감아 버리는 우리에게 작은 관심으로 그들과 함께했을 때의 진정한 즐거움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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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어떻게 추는 거야? - 기묘은 지음 심플하고 그래픽적인 형태와 매력적인 색감의 작가 기묘은이 들려주는 배려와 공유 이야기. 때로는 배려할 것들이 너무 많아 눈 감아 버리는 우리에게 작은 관심으로 그들과 함께했을 때의 진정한 즐거움을 이야기하고 있다.